오늘이 검찰개혁, 표적수사 중단을 위한 한명숙의 '민주행동' 7일째입니다. 
일주일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저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민주당분들, 야 3당분들,  시민사회단체분들, 종교인들, 한지분들, 쌍코햏, 소드분들, 대장부엉이분들, 조폐공사분들, 8,15행동단분들.......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분들이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처음 민주행동을 시작할 때는  이명박 정권과 정치검찰의 보복수사에 너무 착잡했고 역울한 마음을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를 받으면서 지금은 오히려 건강도 더 나아지고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꿋꿋하게 싸워 나가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움직이는 민주행동'을 하려 합니다.
때로는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때로는 서울광장에서 때로는 지방에서 국민속으로 들어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여의도에서 사회적인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민주개혁세력과 함께 공론의 장을 열어 갈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한명숙


트랙백 주소 http://www.hanms.net/trackback/732 관련글 쓰기

  1. 그의 진실을 믿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7/05 16:52

    촛불로 만든 하트...너무 예쁩니다 ^^ 힘내세요...진실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를거라...자신들의 공작에 넘어갈 거라 생각하는 저 사람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가련한 권력일 뿐입니다.

  2. 2010/07/21 13:03

    한명숙씨 사랑해요!!힘내세요!!! 언제나 뒤에서 기도하는 저, 시민,국민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여의도를 밝힌 ‘촛불’…“검찰개혁, 우리가 나선다”


‘한명숙을 지키자’ ‘대장부엉이’ 카페 등 ‘깜놀 번개’ 




한명숙 전 총리가 ‘검찰개혁과 표적수사 중단을 위한 민주행동’ 5일째에 들어간 7월 1일 저녁, 농성장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촛불 번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깜놀(깜짝 놀라다) 번개’에는 ‘한명숙을 지키자’ ‘대장부엉이’ 등의 카페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노래하기, 사진찍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중간에 한명숙 전 총리가 합류해 ‘촛불 번개’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한층 분위기가 고조됐고, 한 전 총리는 자신의 휴대폰에 참석자들의 인증샷을 찍어서 ‘촛불’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농성장으로 자리를 옮긴 ‘촛불 번개’ 참석자들은 한 전 총리와 함께 검찰개혁과 최근 정국상황 등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촛불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한 전 총리의 민주행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깜놀 번개’를 마무리했습니다. 





Photo by COPIX

Posted by 한명숙


트랙백 주소 http://www.hanms.net/trackback/730 관련글 쓰기

  1. 2010/07/02 16:45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2010/07/02 19:13

    총리님의 해 맑은 모습은 꼭 민주를 닮으셨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한 민주 ~~~~주의 ㅋ

  3. 2010/07/02 20:06

    어둠은 어둠일 뿐 빛으로 바꿀수 없습니다.
    어둠을 줄여야죠. 검찰은 개혁이 아니라 축소해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한명숙 총리님 생각하면 당장 없애버리고 싶지만...어둠도 공존 할수밖에 없는 세상이치와 검찰도 필요할때가 있다고 보기에 해체는 안돼죠...

한명숙 전총리의 인터뷰를 모아 보았습니다.
대장부엉이, 딴지일보, 생활평화 대화마당(즉문즉설) 등 요즘 인터뷰가 잦은 편입니다. 

Q.사랑은 관심이다라는 말이 가진 의미를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사람들이 사랑 그러면 생활을 좀 떠나서 감정의 영역에서 무슨 필이 꽂히는 거, 이런 걸 좀 생각하기 쉬워요. (...)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생활 전반에서 배려와 관심 그리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그런 프로세스, 과정 이런 것이 진짜 사랑하고 연결이 될 때 그것이 오래가고 지속적이고 진짜 사랑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전문보기)


Q.그녀는 그렇게 노무현상실증후군을 겪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보면 안다.
저는 그 어마어마한 일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까, 그때는 절대 울지를 못했어요. 꼬마도 오고 할아버지도 오고 농민도 오고 별별 사람들 다 오잖아요. 그 사람들 마음, 표정, 울부짖음이 전부 다 전달이 되요. 거기 30분쯤 서 있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제가 질질 울고 다니면 어떻게 중심을 잡겠어요. 그래서 가슴으로만 우는 거예요. 의연하게 하려고 했어요. 담담하게 했어요. (전문보기)


Q.어떻게든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녀의 권력의지를.
‘반드시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저는 이제 만들어 나가고, 조정하고, 진보세력이 뿌리를 내려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나가게 할 역할은, ‘내가 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치인은 다 ‘내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뭐가 되려고 하는 것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보는 거죠. (전문보기)


Q.노 전 대통령이 인간적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나 그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을 편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죄송하다. 역부족이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 실제 국정을 운영해보면, 한국의 경제적 지위를 수치상으로 상승시키지 않고 가시적으로 후퇴시킨다면 권력이 그 자리에서 무너지는 상황이 온다. 당장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현 구도 아래서는 농업에 대한 중시는 국정운영 내에서 전혀 존재할 수가 없다. 안타깝다.(...) 전 세계가 신자유주의 일색으로 가다가는 망한다는 자성을 하고 있지만, 그런 전환은 단시일 내에 쉽지 않을 것이다. (전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관리자 작심


트랙백 주소 http://www.hanms.net/trackback/212 관련글 쓰기

  1. 2009/11/10 22:06

    한명숙>>>>>>>>>넘사벽>>>>>>>전여옥 ㅋㅋㅋ

    • 2010/04/25 15:30

      새앙 쥐 떼 헤헤헤헤헤 넘사벽 헤헤헤헤 쥐 새끼 떼
      작년 글 ? 5개월 이나 지난 냄새 ? 독 하긴 하군

  2. 2009/11/12 10:11

    얼마전 다음뷰에도 어떤분이 한명숙 인터뷰글을 올렸는데
    제가 좀 비판을 했더니 댓글이 금방 삭제되고
    엑서스 안되는 접근금지 장치를 해 놨더군요.
    그런 장치가 있을줄은....??
    근데 제가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면 한명숙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어머니,김대중..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런식으로 나오길레
    그렇다면 김대중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많이했는데
    어찌된거냐? 이런 비판이었는데...

    • 2010/04/25 15:36

      이런 류의 인간들은 그저 한 없이 불쌍한 존재들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솔직히 그저 낮 술이 부끄럽고 쌀알겡이가 목메이는 연민의 정이 가는 에그 왜 사누!!!

  3. 2009/11/14 01:48

    어려운 고비마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중심 잡으셨던
    언제나 한결같으신 한명숙 총리님.
    늘 함께 할 것입니다.

  4. 2010/04/25 13:19

    감초씨 그런 글은 조선일보에나 올리세요... 여기서 그런 글 좋아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5. 2010/04/25 13:20

    좀 사람을 격려해주고, 힘 줄 수 있는 말들은 할 수 없는 건가요?

  6. 2010/04/25 13:21

    왜 사람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는지 그런 사람들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원... 자기도 그런 삶을 살면 좋을 지 생각은 안해 봣는지원... 불쌍하군... 그리고 운영자님 그런 못되먹은 글은 삭제해 버려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