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방송연설문






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국민여러분
범야권 단일후보 기호 2번, 한명숙입니다.

요즘 걱정이 많으시죠?
유세를 다니면서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가걱정, 집값 걱정, 취직걱정, 치솟는 사교육비 등
걱정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살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삶은 고단하고, 미래는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취직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습니다.
부모들은 그 자식의 취직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들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실직 위험으로 불안합니다.
가장과 그 자식의 실업이라는
이중실업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릅니다.
뉴타운 광풍으로 서민들은 정든 삶터에서 쫓겨나야 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재입주율은 15% 미만입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의 실업률은 전국 최고수준이고 성장률은 전국 7대 도시 중 최하위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상처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는
무상급식 비율도 출산률도 전국 최하위입니다.
그런데 빚은 늘었습니다.

이명박, 오세훈시장 재임기간인 지난 8년간,
서울시 빚은 6조원에서 18조원으로 3배나 늘었습니다.
이 빚은 결국 서울시민이 갚아야 합니다.
 

일자리도 그렇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7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4년간,
서울의 취업자 수는 오히려 7만여개가 줄었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부수고, 파헤치고, 간판을 바꾸고,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내쫓기고, 건물만 들어섰습니다.


용산참사는
무분별한 개발지상주의가 빚어낸 비극입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지금 서울은 활력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소외시키고,
사람에게 투자하지 않고,
사람을 아끼는 따뜻한 보살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서울시가 편성한 예산을 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학교급식 지원예산은 360억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책정된 시정홍보비는 3,400억원이나 됩니다.
홍보비 대 학교급식 비율 8대1의 차이가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정의 방향입니다.


홍보비는 펑펑 쓰면서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밥먹이는 것은 아까워하는 것이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에 대한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바꿔야 합니다. 이번에는 바꿔 주십시오.

사람이 바뀌어야 서울의 미래가 바뀝니다.
바꾸지 않으면 사람이 소외되는
개발위주의 서울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밥상을 차려주겠습니다.

부모의 가난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겠습니다.

무상급식은 헌법이 보장한
‘교육받을 권리’중의 하나입니다.

안전한 먹거리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당당하게 키우겠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한명숙과 서울시가 함께 키워드리겠습니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아동들에게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600여개인 국공립 보육시설을 1000개로 늘리고,
민간 보육시설도 국공립 수준이 되도록 획기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1년간 월 10만원씩 아동양육 수당을 도입하고,
의료비 본인 부담금도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3만개에서 12만개로 늘리고,
초등학교 돌봄교실도 확대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내실화 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산업거점을 만들어
아침 출근길이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복지와 교육에 대한 투자야말로 가장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입니다
보육, 방과후 학교, 도서관 관리 프로그램, 중중 장애인 아동 청소년 돌봄, 심리상담 서비스 등 생활복지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습니다.

권역별 일자리 성장거점 12곳을 육성하고, 1조원의 서울희망벤처펀드를 조성해 청년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벤처정신에 투자하겠습니다.

일자리 부시장을 임명해 일자리를 서울시 행정의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저는 낡은 토목과 개발, 겉치레 행정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줄여 과감하게 사람중심의 사람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현재 6조5천억원인 복지와 교육 예산을 2014년까지 10조원으로 늘리겠습니다.

맡겨주십시오.

서울의 진정한 변화,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한
전쟁의 공포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저는 중대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중국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남북한과 미국 그리고 중국이 참여하는 천안함 공동조사’를 정부가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24일과 25일, 베이징에서 이 중재안에 대한 조율을 마친 뒤, 유엔사를 통해 26일에 한국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국제적인 조사결과에 따라 누구도 비호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은 바로 이 4자 공동조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 정부는 중국의 제안을 결코 피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가 북한이 제안한 ‘검열단 파견’ 제의를 거부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전혀 경우가 다른 것입니다.
4개국의 전문가들로 조사단이 구성되면,
답은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사자인 북한이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중국의 제안을 거부한다면,
유엔 안보리 회부는 탁상공론에 그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긴장과 대립 속에, 무력충돌 공포에 시달려야 하며, 한국경제는 안정을 되찾기 어렵게 됩니다.

정부가 이 조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이유가 없습니다. 전면적인 대북조치는 그 뒤로 미뤄도 늦지 않습니다.

공동조사 결과 북한의 공격이 밝혀진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나서서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 경우, 우리는 유엔안보리 회부를 포함하여 정부의 모든 조치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북한에 즉각적인 핵 포기와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북한의 개혁, 개방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만약에 4자 공동조사 결과, 확정적인 증거가 없이 선거시작일인 5월 20일에 맞춰 북풍을 야기할 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무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의 제안을 즉시 받아 들일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국민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전쟁은 안됩니다.

저 한명숙은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뒷걸음치는 민주주의의 손을 잡아
다시 앞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힘을 주십시오.

6월2일 투표로 오만한 권력을 심판해 주십시오.

생명과 평화, 민주주의를 지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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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7 03:25

    서울 시장 선거에 나온건지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건지 방송을 보면 볼 수록 햇갈려옵니다. 서울시정 운영계획을 말씀하시고 국가 정책 운영은 대통령 선거 때 얘기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2010/05/27 10:11

      너나 서울 얘기 많이 해라.. 이 자슥아..

      지금 그럴 상황이냐? 그렇게나 꼬투리 잡을게 없니? 무지랭이야..

    • 2010/05/27 11:19

      서울은 외딴섬?딴나라?
      대한민국 땅이 아닌가?

      국가 공동운명체의 개념을 모르는듯.

      MB처럼 공약남발하는 사람 뽑아서 욕심이 채워집디까? 오히려 이명박정부,한나라당한테 먹히는건 아니고?ㅎ

    • 2010/05/27 20:36

      동감합니다. 특히 한명숙의 연설을 듣고 있으면 소름끼치기까지 합니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같기도 하네요. 무엇을 개선한다는 얘기보단 계속되는 노무현 죽음에 호소하는 말과 정부비판 뿐입니다.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 국가의 수도는 생지옥이 될 겁니다.

  2. 2010/05/27 09:27

    오늘 다시 걸린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막는 현명한 방법" 기호 2번 한명숙....
    북한으로 인해 불안해 하는데, 국민을 안정시켜야 할 지도자가 오히려 현수막을 동네마다 걸어놓고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옳은가. 전쟁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말하는 것이 올바른지...
    사람특별시... 오히려 그것이 서울시장으로 올바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권에 나오신것인지, 아니면 서울시장에 나오신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럴시간에 28일 tv토론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 2010/05/27 10:14

      수치( 숫자,나열)유치(뻥튀기,공약) 찬란한 허공에 날아다니는 공약보다는 이행할 수 있는 10가지 공약만으로도 사람들이 숨통을 크게 쉬고 다닐 수 있는데 거 참 ㅋ
      불안 조성을 누가 질러댔는데 ㅋㅋㅋ
      그것을 막자는 취지인지도 모르나 많이 배운거 같은데~ 쩝

    • 행동으로 전쟁하자는 이명박정부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5/27 11:36

      전쟁이라는 단어를 쓴 한명숙씨.
      그래서 이명박정부 지지?ㅎㅎㅎㅎ

      서울시장은 TV토론만 하나?서울은 딴나라인가? 한나라당 정책과 공약이 있음에도 현재 불안한것은 지켜준다는 신뢰감이 없어서라는 생각은 안드나?

  3. 2010/05/27 09:49

    알바들이 몰려드는 것으로 보아 한명숙이 이기고 있는 게 확실하군

  4. 2010/05/27 10:39

    진짜루 한판 해보자는 심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안보를 외치는 인간들중 대부분은 신의 아들안데 말이죠.

    • 군면제자 대통령이 안보를 말하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5/27 11:26

      테니스를 무법자처럼 치고, 폭탄주를 먹어도 끄덕없는 사람이 군면제자라니...

  5. 2010/05/27 11:13

    공약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공약남발하는 사람보다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사람 뽑아야 건강하게 오래삽니다.

    mb공약 때문에 뽑아서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을 보고 뽑지 않고 욕심을 채워줄 사람 뽑으니 욕심이 화를 부른겁니다.

  6. 2010/05/27 14:57

    한맹숙 후보 열렬히 지원합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다신 일어나선 안됩니다! 다만 고려연방제를 통한 통일방안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당장에 위대한 김정일 령도자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연합국가방안을 제시합시다! 천안함 46용사는 대한민국정부에의해 조장된 것입니다! 라고 한맹숙씨는 사실 듣고 싶고 말하고 싶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5/27 22:15

      3개의 글 이늠과 밑에 두 글 한 늠이 개차반 짓거리를 찌그리고 있는 거임 ㅋㅋㅋ 인생도 개차반 생긴 것도 개차반일 것 같은게 아니구 실제 개차반이다 그지 발싸게 같은 늠 ㅋㅋㅋ
      한마디 더 ㅎ
      쪼 아래 흠 님이 적절한 표현을 해 주시었군 ㅋㅋ

  7. 2010/05/27 15:01

    민주당 만쉐이~한맹숙 만쉐이~서울사람특별시를 '조선민주주의사람중심특별시'로 개명하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근데 한맹숙씨는 꼭 자기가 서울시장되면 대통령하는 일에도 다 참견할거같다 어째~?ㅋㅋㅋㅋ걍 노통아래서 궁무총니하던거 말아먹었던거나 부각시켜보시지 그럼 내가 이렇게 서울도 망칠수있다~홍보하면 사회파괴론자들 좌뽤이들이 더 열렬히 뽑아줄터인데 ㅋㅋㅋㅋ

  8. 2010/05/27 20:33

    나도 한마디 하자. 한명숙 얼마전에 SBS라디오에서 연설하는 거 들었는데 듣다 꺼버렸다. 무엇을 어떻게 개선하겠다는 얘기보단 노무현의 죽음에 호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같았다. 한명숙과 민주당 찌거리들 뽑으면 정말 생지옥같은 세상이 펼처진다에 내 두손모가지 건다. 그리고 민주당 옹호하는 사람들 잘 들어라. 대한민국 전국에는 현 대통령과 여당이 정말 잘 하고있다고 믿는 국민들의 수가 니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훨씬 많다.

  9. 2010/05/27 20:49

    허허.. 알바들이 열심이군...

    쩝.. 저런 열정으로 구직이나 해보지.. 나라를 망치는데 일조하니..

 




“이번 선거는 죽느냐 사느냐, 우리의 생명이 달린 선거”

_‘한명숙의 생명과 평화를 위한 시민광장’ 두 번째 날




‘생명과 평화를 위한 한명숙의 시민광장’ 두 번째 날.

서울광장에서, 첫 번째 집중유세가 열렸던 명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녁 7시, 추적이는 비속에 150여 개의 우산이 눈에 들어온다.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라며 ‘응징’을 주장한 날,


이를 비웃듯 ‘부칸제’라고 적힌 우산이 눈에 띈다.


이날 행사에는 4대강 공사로 인한 강의 파괴를 반대하는 사람들, 전쟁위기를 조성하면서도 천안함 사태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자유롭게 쏟아졌다.


먼저, 아들을 군대에 보냈다는 한 어머니는 안타깝고 걱정스런 마음을 풀어놓았다.


“전쟁에 대한 불안으로 밤새 뜬눈으로 보내는 어머니가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천안함 사건으로 46명의 아까운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정권은 국가안보마저 무능한 정권입니다.

어머니로서 그저 아들에게 스스로 조심하고 전역할 때까지 건강하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촛불시민이라 밝힌 한 시민은 “천안함 사건은 안보를 포기한 이 정권의 인재다. 4대강 예산 때문에 국방 예산을 삭감했다. 촛불을 들었던 심정으로 투표로 심판해달라”며 시민들에게 투표를 호소했다.






한명숙 후보는 시민들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지방선거에서 야권과 시민세력의 승리가 두려워한 현 정부의 철저하게 기획된 선거용이라고 확신한다. 국방전선이 뚫리고 46명의 젊은이가 바다 밑에서 숨졌는데 한 줄 사죄도 않고, 한 사람도 처벌하지 않는 나라가 이 세상에 어디 있나”라며 천안함 사태에 관한 현 정부의 모순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어 “이명박 정부는 747공약대신 400조의 국가 빚과 700조의 가계부채, 400만의 실업자를 양산하는 등 경제에 무능했고, 이제 안보까지 무능하다. 안보는 경제와 직결이 되는데 남북긴장을 초래해 다시 경기를 얼어붙게 만들려 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담화가 경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했다.




한 후보는 “민주주의가 죽으면 경제가 쇠퇴한다. 민주주의, 경제, 평화는 한 고리 안에 있다. 민주주의가 꽃 펴야 경제가 살고, 평화가 뒷받침돼야 경제가 편다. 평화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부활시켜 서민경제를 살려야 한다. 민주주의, 경제, 평화를 되살릴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연사로 참여한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는 “4대강과 한반도 평화가 죽어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누구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죽느냐 사느냐, 우리의 목숨이 달린 선거이다. 생명을 선택하는 문제다”며 비장한 어조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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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5 01:20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2. 2010/05/25 06:48

    왜이렇게 언론에서 한후보님을 찾아보기가 힘든가요?
    가끔 궁금해서 직접 이곳블로그에 와서야 이런저런 내용을 보고 갑니다.
    포털에도 매일 들어가고 티비도 매일보는데 추모1주기행사가 언제 있었는지도 지금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느낄거라생각합니다. 잘살고싶은 욕심에 경제를 살릴것 같은 이명박에게 묻지마 선거로 찍어줬지만
    이건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한번 평화를 맞보고 국민위에 군림하지 않는 대통령을 가졌던 국민들은
    지금의 전쟁이 날것같은 불안한 상황과 유모차부대까지 잡아가는... 국민위에 군림하는 이정권을
    불편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3. 2010/05/25 15:07

    ★ 민주주의 꽃 선거입니다.

    국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 바른 선거에서 시작되는 거 아닐까요?
    6월 2일 제5회 지방선거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의 권리로 우리 지역 일꾼을 뽑아보자구용^^*

  4. 2010/05/25 15:08

    ★ 6월 2일 지방선거 - 당신의 선택이 우리 지역을 만듭니다.

    천하우락재선거(天下憂樂在選擧)란 말이 있습니다.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세상 모든 백성들이 평안하게 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은 근심과 걱정으로 지내게 된다는 뜻인데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우리에게 주어진 1표의 권리를 행사한다는 차원을 넘어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과정에 참여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해보자구요.!!

  5. 2010/05/26 12:45

    선거운동방법
    전쟁이냐,평화냐


한명숙


저는 매니페스토는 ‘시민과의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변화의 약속’ 과 ‘실천계획’을 서울시민들에게 제시하고 평가받는 것이 바로 메니페스토입니다.. 




저는 이 매니페스토 운동이 우리 정치의 틀과 질을 바뀌는 ‘선거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가 민의를 담는 그릇’이 되고 ‘유권자 주도형’으로 바꾸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자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이 바로 메니페스토입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의 지지를 받은 범야권단일후보로서 저는 매니페스토 운동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약속과 실천’이라는 매니페스토 운동의 이상과 원칙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거과정에서는 물론이고, 다행히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어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약속한 것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며, 또한 추진과정을 성실하게 보고하고 평가받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정에 대한 저의 철학과  정책대안이 담겨있는 매니페스토 공약집을 발간해 서울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TV토론 등 정책토론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유권자들이 정책을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의의 정책대결이 이루어지기를 부탁하고 당부합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려 표는 얻는 선거가 아니라,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성실하게 제시하고, 그것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선거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저부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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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20:07

    한명숙 서울 시장님 꼭 승리 하십시요,이 나라를 위해서요,

  2. 2010/05/21 08:27

    당신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3. 2010/05/24 01:20

    꼭 ~당선되시고 ,희망을 잃어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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