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일 '한겨레'와 진행한 인터뷰 입니다. 재미있는 10가지 미니질문부터 뉴타운, 4대강에 이르는 정책현안 질문까지 동영상으로도 즐겨보세요.

한명숙 “어울림의 리더십…‘4대강’ 막고 복지 힘쓸것”

[서울시장 후보 도전 인터뷰] ⑨ 한명숙

말이 참 순하다. 이리저리 찔러봐도, 목소리가 높아지지 않는다.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치명적인 질문에도 “저는 스스로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란다. 질문자가 제풀에 무장해제 돼버린다. 그래도 “당선되면, 4대강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할 때는 허리를 곧추세웠다. 2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를 마포의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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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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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23:18

    힘내십시요. 당신이 다시 희망입니다

한명숙 전총리의 인터뷰를 모아 보았습니다.
대장부엉이, 딴지일보, 생활평화 대화마당(즉문즉설) 등 요즘 인터뷰가 잦은 편입니다. 

Q.사랑은 관심이다라는 말이 가진 의미를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사람들이 사랑 그러면 생활을 좀 떠나서 감정의 영역에서 무슨 필이 꽂히는 거, 이런 걸 좀 생각하기 쉬워요. (...)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생활 전반에서 배려와 관심 그리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그런 프로세스, 과정 이런 것이 진짜 사랑하고 연결이 될 때 그것이 오래가고 지속적이고 진짜 사랑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전문보기)


Q.그녀는 그렇게 노무현상실증후군을 겪고 있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보면 안다.
저는 그 어마어마한 일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까, 그때는 절대 울지를 못했어요. 꼬마도 오고 할아버지도 오고 농민도 오고 별별 사람들 다 오잖아요. 그 사람들 마음, 표정, 울부짖음이 전부 다 전달이 되요. 거기 30분쯤 서 있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제가 질질 울고 다니면 어떻게 중심을 잡겠어요. 그래서 가슴으로만 우는 거예요. 의연하게 하려고 했어요. 담담하게 했어요. (전문보기)


Q.어떻게든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녀의 권력의지를.
‘반드시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저는 이제 만들어 나가고, 조정하고, 진보세력이 뿌리를 내려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나가게 할 역할은, ‘내가 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치인은 다 ‘내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뭐가 되려고 하는 것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보는 거죠. (전문보기)


Q.노 전 대통령이 인간적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나 그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을 편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죄송하다. 역부족이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 실제 국정을 운영해보면, 한국의 경제적 지위를 수치상으로 상승시키지 않고 가시적으로 후퇴시킨다면 권력이 그 자리에서 무너지는 상황이 온다. 당장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현 구도 아래서는 농업에 대한 중시는 국정운영 내에서 전혀 존재할 수가 없다. 안타깝다.(...) 전 세계가 신자유주의 일색으로 가다가는 망한다는 자성을 하고 있지만, 그런 전환은 단시일 내에 쉽지 않을 것이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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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리자 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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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22:06

    한명숙>>>>>>>>>넘사벽>>>>>>>전여옥 ㅋㅋㅋ

    • 2010/04/25 15:30

      새앙 쥐 떼 헤헤헤헤헤 넘사벽 헤헤헤헤 쥐 새끼 떼
      작년 글 ? 5개월 이나 지난 냄새 ? 독 하긴 하군

  2. 2009/11/12 10:11

    얼마전 다음뷰에도 어떤분이 한명숙 인터뷰글을 올렸는데
    제가 좀 비판을 했더니 댓글이 금방 삭제되고
    엑서스 안되는 접근금지 장치를 해 놨더군요.
    그런 장치가 있을줄은....??
    근데 제가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면 한명숙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어머니,김대중..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런식으로 나오길레
    그렇다면 김대중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많이했는데
    어찌된거냐? 이런 비판이었는데...

    • 2010/04/25 15:36

      이런 류의 인간들은 그저 한 없이 불쌍한 존재들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솔직히 그저 낮 술이 부끄럽고 쌀알겡이가 목메이는 연민의 정이 가는 에그 왜 사누!!!

  3. 2009/11/14 01:48

    어려운 고비마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중심 잡으셨던
    언제나 한결같으신 한명숙 총리님.
    늘 함께 할 것입니다.

  4. 2010/04/25 13:19

    감초씨 그런 글은 조선일보에나 올리세요... 여기서 그런 글 좋아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5. 2010/04/25 13:20

    좀 사람을 격려해주고, 힘 줄 수 있는 말들은 할 수 없는 건가요?

  6. 2010/04/25 13:21

    왜 사람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는지 그런 사람들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왜 사람을 못살게 구는지 원... 자기도 그런 삶을 살면 좋을 지 생각은 안해 봣는지원... 불쌍하군... 그리고 운영자님 그런 못되먹은 글은 삭제해 버려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